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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아이폰4 예약판매 대란 겪어보니..폰스토어 자꾸 이럴래?


아이폰4 예약판매 대란 겪어보니..폰스토어 자꾸 이럴래?



금일 오전 8시...아이폰4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어제 저녁 늦게 잠든 관계로 사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예약을 일찍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게 웬일? 
필자의 마음은 아이폰4를 무지하게 원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자다가 눈을 뜨니 5시 58분..이상하게 피곤하지도 않았다 ㅡㅡ;;

속도를 내기위해 컴퓨터를 켜두고 잔지라... 아이폰4예약판매 1차에 들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하며

폰스토어 접속을 시도했다... 한참 걸리더니 뜬 메시지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였다. 

수차례 시도해도 역시 접속실패... 전날 읽었던 기사가 생각났다.

아이폰3GS 예약판매 당시 서버과부하로 인해 접속불량이 됐던점을 기억하기에,
아이폰4예약판매는 서버회선을 충분히 준비했다던 KT측의 말을 담은 기사...

아침부터 일어났는데 이게 뭔일인가 싶었다...


그렇다..사람들은 아이폰4예약을 하기위해 폰스토어에 저렇게 줄을 서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말이다. 웬지 모르게 우스운 기분이 들어서 다시 잠을 청했다. 

다시 눈이 떠진것은 오전 7시... ㅎㄷㄷ  이게 바로 인체의 신비인가 ㅡㅡ;;

폰스토어 접속 다시 시도...또 실패... 아이폰4 관련 커뮤니티들을 둘러보니 접속실패했다는 글들이 보인다..

몇차례 시도하다가 다시 잠을...



이왕 늦은거 그냥 화이트를 기다릴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했다..

다시 눈을 뜬건 오전 8시 18분... 딱 필자의 기분이었다...18분.ㅡㅡ;;

암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난리통에 뒤척인 나는 결국 늦잠을 잔 셈이다.

출근 준비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폰스토어 접속 다시 시도...느리지만 들어가졌다..

아이폰4예약판매 현황에는 1차 마감 2차 신청중이라는 표시가 보였다. 

이때부터 부리나케 신청을 시도...겨우겨우 마감을 하고 버튼을 누르는순간...

아이폰4 16G - 3차 발송그룹 신청..이라는 멘트가 떴다..

5분정도 되는 시간동안 그새 밀린셈이다...



수많은 논란속에서도 이렇게 빨리 마감이 되는것 보니

소비자들의 아이폰4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것 같다.

아이폰4 출시가 되고나면 리뷰가 또 쏟아져 나올 것 같다.

암튼 폰스토어가 마비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에대해 빠른 대처를 하지 못했던
KT에 대해 조금은 실망을 했다. 

하지만 3차예약이라도 하게되서 기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아이폰4 출시일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