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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도봉산역 맛집 기력보충에 최고인 장어!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전 지난 토요일이 생일이어서 어제까지 씐나게 놀았습니다 ㅋ

물론 체력이 안되서..좀 무리가 ㅜㅜ

그래서 도봉산역 맛집 가서 기력보충 좀 했어요!





여친님과 저는 요즘 폭풍야근에 시달린지라 기력이 쇠한 상태..

원래는 등산을 해볼까 하다가... 지금 상태에서

하다간 쓰러질 것 같아서 원기보충부터 하기로 합니다.

많은 메뉴를 고심끝에 고른 것은 바로~ 장어! 



근처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해보니 적극 추천해줘서 가봤어요 ㅎ

오픈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들어가 보았습니다 ^^ 



우선 민물장어 한판! 시켰어요. 혹시 모자라면 더 시키기로 하고..

가격은 괜찮은듯! 산꼼장어는 여친님이 본적도 없고 먹어보지도 않았다해서.

처음 비쥬얼을 보면 놀래서 못 먹을것 같아서 패스했습니다. 

아무래도 여자분들은 처음보면 좀 그럴지도 ㅋ 



효능! 스테미너 음식~ 오메가3 함유! 

성인병 예방 등등 완전 만병 통치약이네요!

자주 먹으러 가야겠어요~ 



인테리어가 독특하더라구요 ㅋ 

뭔가 웬지 모르게 좀 민망한 포즈로...

대사는 좀 안 어울리지만..

미묘하게 어색하면서도 어울리는듯 ㅋ




3시 다되서 갔더니 손님은 한 테이블 있었어요. 

근데 등산하고 오신 분들이 좀 더 내려와서 

저희 먹는동안 5,6테이블로 늘어난듯 합니다~

도봉산역 맛집 벌써 소문이 난걸까요? 

새로 오픈해서 깔끔하더군요 ^^ 



여기에도 메뉴가 ~ 다음에는 점심특선도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원래는 야외에 앉을까 했었는데 엄청 추웠던지라..

날 좀 풀리면 여기서 먹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문 살짝 열어두면 산 공기도 내려올테고~

맑은공기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듯 해요. 



여기는 반찬 리필하는곳~ 

센스있게 통에 웃음표시가 ㅋ 

소스가 여러가지 있다는 사실을

저는 왜 다 먹고 나서 알았을까요 ㅜㅜ



한쪽엔 주류 냉장고..



다른쪽엔 음료냉장고~ 

집에 요런거 하나 들이고 싶은데 ㅋ 



원산지표시입니다. 

대부분 국내산이네요~ 굿!

여기까지 다 맘에 들었어요~

본 메뉴인 민물장어를 먹고 맛있으면

우리의 도봉산역 맛집 리스트에 올리자고 

여친님과 말을 했습니다. ㅋㅋ 



반찬은 요런게.. 저기 약간 빨간 건..

맛은 있는데 저처럼 매운거 못 먹는 사람들은 초큼 매워요~



찌개 한 종류랑 다른 반찬들~ 



숯불이 먼저 들어와서 불 쐬면서 몸을 녹였어요~

토욜에는 닭갈비 불 쐬고 ㅋㅋ

일욜에는 이렇게..



드디어 민물장어가 나왔어요!

여친님은 마트에서 양념된것만 한 번 먹어봤고..

전 구운거 먹어봤는데 이렇게 통째로 나온건 첨봤어요 ㅋ

제가 생각했던 비쥬얼과 조금 다르더군요~




암튼 굽기 시작합니다~

직원분이 오셔서 구워주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좋더라구요~

근데 여친님과 제가 말이 갑자기 줄어들자,

본인때문에 그러시냐며 걱정을 하셨다는..ㅋ

그런거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

암튼 모두 친절하게 해주시니 도봉산역 맛집 으로 

소문 많이 날듯 합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요즘 인스타그램 같은데 보면 사진 잘찍어서 올리시던데..

저는 어째느낌이 잘 안 사네요ㅜㅜ



소금간은 기본적으로 되어있구요.

열 받으면서 조금씩 말리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올라와요 ㅋ 연기도 올라오고~ ㅋ



지느러미(?) 손질을 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해야 더 맛있다고 하셨다는! 



살이 도톰하게 올랐네요! 잘못보면 삼겹살처럼 보인다는 ㅋ

이제 도봉산역 맛집 지정이 가능할지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는~ ㅋ



맛있게 잘 익어가는! 근데 불이 좀 세서

밑에서 숯이 좀 올라온 관계로 살짝 까매졌었어요 ㄷㄷ

직원분이 얼른 오셔서 조치를 취해주셨습니다 ^^;;



노릇노릇~ 삼겹살 굽는 기분으로 열심히 뒤집으며~

배가 점점 고파오더라구요~ 



아..드디어 완성!!

어떤가요? 비쥬얼이~?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처음 딱 먹고...어? 

우선 여친님은 요런 장어는 안 먹어봤고..

저도 다시 기억을 더듬어보니 이런 스타일은

처음이었어요 ㅋ 한 조각 먹고는 둘다 음...

두번째 먹고...엇? 세번째 이야~

먹을수록 감탄했어요! ㅋ 정말 쫄깃쫄깃하고

토톰하고 식감이 좋더라구요! 



요런 비쥬얼! ㅋ 정말 도톰합니다!

지금 쓰면서 또 군침이 도네요 ^^:;

도봉산역 맛집 지정 완료! ㅋ 

요즘 여친님과 동네마다 맛있는집

지정하며 다닙니다 ㅋ 그동안

데이트 반경이 너무 좁았던지라...

날 좀 풀리면 등산 다녀와서 먹어야겠어요! 



3분의 2쯤 먹다가 다른 스타일로 먹고 싶어서 

마트 같은데서 파는 스타일로 만들어보고자

소스를 듬뿍 발라서 구워봤어요..

과연!! 




생각보다 훌륭한 비쥬얼이 나와줬네요 ㅋ

맛도 훌륭했습니다~ 



이렇게 생겼다는~ ㅋ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장어중에 제일 안 느끼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입가심은 필요하겠죠? 



그래서 모밀을 한 판만 시켰어요 ㅋ 

나눠먹기로~ ^^ 



잘 말아서 먹었습니다. 

약간의 느끼함을 내려주는 시원한 맛! 

장어와 딱 어울리는 조합이더라구요

먹으면서 시킬걸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나오면서  사장님에게 수조 (?) 구경 좀 시켜달라고 했어요 ㅋ

여친님은 꼼장어를보더니 징그럽다며...

사실 저도 간만에 봐서 살짝 움찔했어요 ㅋㅋ

이상 도봉산역 맛집 !!! 소개 마칩니다~





주소 찍고 가면 금방 찾아요~

기력보충이 필요할때 한 번 가보세요

그럼 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