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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맨 일상

잃어버린 감성을 찾아서... 여기저기 출사 흔적

이슈맨 2015.12.10 00:29

안녕하세요~ 12시가 지나버려서 어젠 글을 

못 쓴게 됐네요 ^^;;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싶지만 

그게 참 힘든 현실이네요

회사일이 넘 밀려드는 바람에...

오늘은 가볍게 글을 씁니다.

저의 잃어버린 감성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ㅋ




요즘 연탄 보신 일 있으신가요? 

저도 정말 오랜만에 봤네요

어렸을때는 연탄불 안 꺼뜨리려고

겨울내내 전전긍긍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도 꺼지면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번개탄 피우고왔던..

저 나름 막내인데.. 얄쨜 없었다는 ^^;;



부서지고 갈라진 연탄... 이게 다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 결과겠지요.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글 제목은 잃어버린 감성을 찾아서 인데..

넘 피곤해서 찾을 여유가 없긴 합니다 ^^:;

그래도 이렇게 예전 사진 꺼내놓고 보면

기분이 좋아지곤 해요.

언젠가 꼭 다시 여유를 가지고 사진생활을!



요 사진..뭔가 의도가 있었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참 희한합니다. 저는 사진찍을때

잘찍던 못 찍던 담아내고자 하는게있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데... 

기억이 안난다는건 쥐어짜도 별게 없어서

그냥 찍었나 싶기도 하네요 ㅡㅡ;;



빨래집게 하나로도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네요..

게임해서 지면 빨래집게 입술,코에 메달고 떼내기도 하고 ㅋ

어릴때는 뭐가 그렇게 즐거웠던건지..

요즘은 아침 출근길에 창에 비친 제 얼굴을 보면

깜짝 놀라곤 해요..너무 무표정해서 ^^;;

그래서 많이 웃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잃어버린 감성을 찾아서~ 헤메이는 중인데..

한 번 없어진건 잘 돌아오지 않는군요




동네 곳곳마다 태극기가 휘날리던 곳.

특별한 날이 아니었는데도..그렇더라구요

뭔가아련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과거로 돌아간듯한 기분을 불러일으키며

향수를 자극하는 곳이었어요. 




제 머릿속 만큼 복잡한 덩굴 ㅋ

근데..그래도 불규칙속에 규칙이 숨어있네요~ 

전 이만 자러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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