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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맨 일상

예쁜가을꽃사진 이미지 #감성사진

이슈맨 2015. 11. 19. 21:53

안녕하세요~ 목요일도 훌쩍 지나갔네요. 요즘 비타민제 잘 챙겨먹고

기력을 좀 되찾았었는데...오늘 완전 방전됐네요 ㄷㄷ

예쁜가을꽃사진 이미지 그리고 감성사진 요 주제로 글을 써볼텐데요.

잘 아시겠지만 저는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니 기대는 금물이랍니다~

그리고 사실 저 사진 몇월에 찍은지가 기억이 안나요 ㅜㅜ 죄송




제가 지금부터 보여드리는 사진들이 예쁜가을꽃사진 또는 감성사진! 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노여워 마세요... 앞으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잘찍은 사진의 기준은 화려한 불빛도 아니고.. 각도도 아니고.. 노출도 아니고...

그 사진에 이야기가 담겨있느냐 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을 보고 감탄을 한적은 많아도

감동을 받은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물론 제가 찍은 이미지들은 감탄도 안 나오는게 문제입니다 ㅋ 



이 사진을 보고나니.. 웬지 봄에 찍었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예쁜가을꽃사진 보여드린다 해놓고... 하지만 나름 감성사진 아닌가요~ 

아니라면 그런 이미지는 아래에서 볼 수 있을겁니다 ^^;;


예전에 아는 분들중에 사진을 엄청 잘 찍는 분들이 계셨었어요..

실제로 작품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워낙 사심없이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지라..

비싼 강의료를 받으며 강의하시는 분이 공짜로 사진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는데도 거부한적이 있었어요.


취미를 더 잘 즐기려면 스스로가 더 많이 배우고 그 분야에 대해 더 잘아야 한다는 말도 있긴 하지만,

전 제일 우선적으로 '내가 즐거워야 한다' 가 그 당시 저의 모토였습니다. 


아무리 내가 사진을 잘 찍게 된다고 하더라도 즐겁지 않으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물론 제가 전문적으로 사진을찍고 돈을 버는 사람이라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전 그냥 일상의 소소함들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보이는데로..느끼는데로..담고 싶은데로.. 생각하고 고민할 것 없이..

그저 셔터를 눌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어려움을 딛고 피어난 꽃들이 좋더라구요..

화려한 장미도..순수한 백합도 아닌 이런 들꽃들이 참 좋아요..

생명의 강인함과 소중함이 느껴지니까요...

길을 걷다 보여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 정도면 예쁜가을꽃사진 또는 감성사진 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물론 계절은 좀 잘못됐지만 ^^;;




더 이쁘고 멋지게 담고 싶었지만 기교가 없어서..아는 지식이 없어서..

그냥 찍어봤어요... 하지만 전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한때 프로필에 자랑스레 걸고 다니기도 했었죠..

남들이 뭐라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내가 어떠한가가 중요한 것이고...

이 사진을 보았을때 그때 그 당시의 감정과 기분..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고 찍었는데요... 사실 초점이 좀 나간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그냥 그렇게 찍고 싶었어요.. 어디 전시회에 출품할 것도 아니고..

그냥.. 저 혼자 보기도 하고..가끔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기도 할거니까요.



이건 좀 멀리간듯 하네요.. 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 찍은 사진만 골라서 올릴 수도 있지만 (그나마 나은...) 그냥 올려봅니다 ㅋ 



꽃은 없지만..주변의 파란색감이.. 꽃을 대신해준다고 해서 생각해서 찍어봤어요..

그런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지만...현실은 돌과 이파리..라는.ㅋㅋㅋ 



이건 무슨 생각으로 찍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뭔가...말라 비틀어진..그런 느낌이었을텐데...

아무래도 요즘 제 감성이 메말라서 그럴지도 ㄷㄷ 



이것도 그저 그런 실패작입니다. 

예쁜가을꽃사진 그리고 감성사진...보여드린다 해놓고..

말라빠진 감성만 내놨네요 죄송해요 ㅋ 




참 절묘했어요...갈라져버린 틈 사이로 그려진 벽화...

서로 뒤돌아 서있는 해바라기.. 그려진 선으로 보아서는 갈라지고 난 뒤에 그린 것 같은데요..

이 그림을 그린 사람도 뭔가 표현하고 싶은바가 있었겠지요... 

서로간에 생겨버린 벽과.. 망설임...  벽화가 그려지고 나서 벽이 갈라진거라면..

정말 엄청난 우연이네요 ㅋ 



암튼 전 이 벽화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로간에 오해로 인해 벽이 생겼지만.. 멀어질수는 없고..자존심에 쉽사리 다가서지도 못하는..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구요...^^;;



기분까지 좋아지는 거대한 해바라기입니다 ^^ 



이건 아무래도 장미겠죠?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럽더라구요..

전 그러지 못해서... 다른데는 손재주가 좀 있는 것 같은데 글씨랑 그림엔 영 소질이...

천재는 악필이다라는 말로 위안을 삼고 있지만 그렇게 머리가 좋은것도 아닌지라 ㅜㅜ



이건 연꽃 인가요? 실물로 봐도 잘 모르는데 벽화로 보니 더 모르겠네요 ㅋ 




뭔가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해바라기 입니다...

옆에 갈라진 벽의 선들과..줄기가... 뭔가 대칭을이루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창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그려놨더라구요..창틀 사이에도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구요..

당연히 동네주민들에게 양해는 구하고 한거겠지요? 넘 뻔한 말인가 ㄷㄷ 



예쁜가을꽃사진도 없고 감성사진도 딱히 없는 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만 버티면 주말이네요...버티는게 이기는겁니다. ^^;;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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