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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정신 전시회 vip 관람했어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2015. 8. 26. 00:17

디올정신 전시회 vip 관람했어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올정신 전시회 vip 관람후기입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났죠 ㅜㅜ 타이밍이 ㄷㄷ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DDP에서 열렸어요.




도착~ 디올정신!! 



저 멀리 저게 보이길래 열심히 올라갔어요!!!



그리고 들어갔지요~~ 근데 여기가 아니라네? 아놔... 넘 크게 붙여놔서 저것만 보고 올라갔는데....



다시 태극기를 바라보며 아래로 ㄱㄱ~~



알림터 A1! 이번엔 제대로 찾았어요! ㅜㅜ

이미 끝났으니... 헤메이지 마시라는 말은 해도 소용이 없겠네요 



아는 형이 줘서 VIP로 다녀왔답니다. 



티켓은 요래 생겼구요... 이게 중요한게 아니니 얼른얼른 넘어갈게요 ㅎㅎ

그나저나 처음과 끝이 안 좋았어요... 길 헤메이고...

보관함은 열리지도 않고 잠겨서... 전화하고 ... 끝은 왜 안 좋았는지 좀 이따가. ㅋ



VIP라서 줄 안서고 들어갔어요... 줄 엄청 길어서 1시간 넘게 기다리던데 ㄷㄷ

전 운이 정말 좋았답니다!!!  저건 조명 밝기 조정해서 분위기가 묘하더라구요..

약간 천처럼 생긴걸로 만들어져있다는...



느낌이~~ 뭔가 멋있더라구요 ㅎㅎ 



제가 사실 패션을 잘 몰라서...

여친님은 계속 옷이 이쁘다며~ 옷이 이쁘긴 하더군요 ㅋ 



눈이 계속 호강했습니다. 사진으로 담기가 힘들더라구요...

어둡기도 하고... 사진기 초점이 자꾸 나가서 ㅜㅜ




오오~~ 느낌이 뭔가 묘하다~~ 이러고 있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마릴린먼로 얼굴로 만든 사진이더군요~~ ㅋ



각각의 테마가 있었어요.

고풍스러운 것도 있고 단아한것도 있고...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들도 있었구요. 



사실 디올정신...이래서 뭘 또 거창하게 그러나 했는데..

많은 철학과 노력이 들어가 있는듯 했어요..


옷 한 번 보고...몇년도에 만들어진건가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네요... 최근에 유행하던 스타일이길래... 본 한 스타일은..

1960년대에 만들어진... 50년전에 만든 옷인데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았어요..



이건 웬지..왕족이 입어야 할 것 같은..




여기저기 감상하느라.. 사진은 많이 못 찍었어요...

눈으로 담기에도 바빴답니다~ ㅎㅎ



요번엔 화이트 테마~ 

옷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듯 했어요..




드레스들도 있고~ 



이건 드레스 뒤에 꽃 무늬를 쏘고...그 주변에 거울을 댄듯 한데..

함께 어울려서 넘 이쁘더라구요! 




마지막...자도르~

캬 ~ 금빛이..너무 아름다웠다는!! 



좀 더 가까이서 보도록 하죠~ 막 쏟아져 내릴 것 같더라구요..



모니터에서는 지금까지의 자도르 광고가 연도별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ㅋ

예전에 볼때는 정말 세련됐다고 생각했었는데..지금보니 ㄷㄷ


글쓰다보니 12시가 지났네요...디올정신 전시회가 어제 끝났죠 ㅜ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자~ 그러면 처음과 끝이 안 좋다 했는데 처음은 말씀드렸고 끝이 무엇이 문제였는지 보시죠! 

다보고 vip라운지로 갔는데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뭐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와서 vip 티켓을 달라며 무엇을 마실건지 물어보았죠.


페*에와 커피만 있다해서 전자를 택하고 기다렸습니다. 

한 5분뒤... 저희쪽은 쳐다도 안 보고, 다른쪽으로 가더니 새로온 사람들에게 티켓을 받으며

바로 페*에를 증정...응? 뭥미? 이미 소진... 


그래서 불렀죠..아니 아까 저희가 먼저 시켰어요. 했더니 앗 죄송합니다... 

그러더니 들어가서 또 5분... 나와서 또 다른데가서 다 털고옴..


헐.. 한 번 더 불러서 얘기를... 그랬더니 또 사과.... 

마지막 나옴... 또 다른데로 고고~~ 

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왔네요... 


다 털고 오더니.. "페*에가 다 떨어졌어요. 커피로 금방 가져다 드릴게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기분좋게 디올정신 보고 와서.. vip 라운지가서 기분 망치고 왔습니다. 

페*에가 없어서 못 마신건 이해가 되는데, 왜 순서대로 주지 않았는지..

그리고 대체 몇번이나 말했는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것도 아니고 왜 기억을 못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 떨어졌으니 괜찮으면 커피를 마시겠냐고 해야지...

다 떨어졌으니 커피 마셔라는 무슨...


전시회의 취지에 맞게 키크고 훤칠한 분들로 해서 서빙하시는 분들을 뽑은건 알겠는데...

기본적으로 서비스정신이 있는 분들을 뽑았어야 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되서..ㅋ 한 번이야 까먹을 수 있지만..

어떻게 3번이나 그럴 수 있죠? 참고로 저희쪽에 계신분들은 다 못드셨어요...ㅋㅋ

저희만 얘기한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얘기하셨고..다들 너무 어이없어 하시더라는...


암튼 디올정신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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