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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건대입구 커먼그라운드 가는법 / 맛집 그릴타이

이슈맨 2015.07.11 01:24

건대입구 커먼그라운드 가는법 / 맛집 그릴타이


그동안 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서야 (하필 폭염이 시작된 날..) 가봤네요....

너무 더워서 사진을 거의 안 찍기도 했고, 대충 찍었어요. 이해해 주세요 ㅜㅜㅋ

암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커먼그라운드 가는법!!! 은 정말 쉬워요! 

건대입구역 6번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시다보면 왼쪽에 딱 보여요!!

한눈에 보기에도 뭔가 굉장히 파란.... 하지만 첨 보일때 사진을 못 찍은..ㅜㅜ




스마트폰으로 찍은건데... 혹시라도 얼굴이 나올까봐 다들 가려드렸어요 ^^;;

암튼 요런 느낌입니다..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해서 쌓아올려서 만든듯한...

굉장히 느낌이 이국적이었어요 ㅋ 오른쪽 위쪽 보면 뭔가를 만드는게 보이죠? 

아예 네모낳게 다 둘러싸고 연결하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인터넷에 많이 올라온 인증샷의 장소... 

저도 찍어볼까 했으나

날이 너무 더워서 이미 만신창이가 된 관계로 생략했습니다. 

사진도 거의 안 찍었어요 ㅜㅜ



해가 슬슬 저물어가려고 하는 시간이었는데도... 7시가 훌쩍 넘었는데도 33도였어요...

그래도 석양은 너무 아름답더라는~~ 



광장 가운데에 보면 푸드트럭이 있는데요... 

다들 서서 드럼통 탁자(?)위에 올려두고 드시는데 느낌이 우리나라 스럽지 않더라구요.

커먼그라운드라는데가 생겼다고 해서, 건대입구에 몇년만에 갔는데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넘 더워서 조금 돌아다니고 찾아놓은 맛집으로 ㄱㄱ 

미리 검색을 해보니 그릴타이라는데가 인기가 엄청 많더라구요.

앞에 무려 8팀이 대기중... 하지만 또 언제 올지 모르기에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놓고 기다려봤습니다. 


대기한지 거의 30분...무더위를 뚫고 들어갔는데..시원할 줄 알았던 실내가 어찌나 덥던지 ㅋㅋㅋ

많이들 드시는 2인세트 A로 하고, 구성은 스테이크 + 연어샐러드 + 씨푸드 팟타이로 했습니다.

원래 셋트 A가 30,500원인데 씨푸드 팟타이 단품가격이 다른것보다 천원 더 비싸다고 31,500원을 받더군요.


이런 셋트 가격은 처음이었습니다. ㅋ 가격이 변동되다니 흠.. 



그럼 이제부터 가감없이 메뉴평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맛일 뿐이니 참고하세요~

스테이크... 좀 짜요...하지만 고기는 그럭저럭 부드럽습니다. 저기 잘 보시면 바나나도 같이 구워져 나오는데

호불호가 갈릴거라 생각되네요~~ ㅋ



연어샐러드... 가격대비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연어는 찾기가 좀 힘들더군요 ^^;; 

아무래도 저렴하니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씨푸드 팟타이..  두개의 메뉴가 먼저 나오고...

정말 천천히 먹었는데... 

다 먹고 나서도 거의 10분을 기다려서 나온...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테이블들도 다 그렇더라구요.


갠적으로는 그렇게 많이 늦어지는거면 손님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커먼그라운드 맛집 그릴타이....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 써볼까 해요~



 

좋았던점

1. 야채가 신선해서 괜찮았다.

2. 날씨가 더웠는데 테이블에 미리 얼음을 가득채운 잔과 물을 준비해두었다.

3. 푸짐한 양의 음식이라 두명이서 배부르게 먹었다. 

4. 맛이 전반적으로 튀지 않고 깔끔한 맛이다.




 

아쉬웠던 점

1.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었으나, 문을 열어놔서인지 바깥 온도랑 다를바가 없었다. 

2. 물티슈를 가져다 달라고 두 번이나 말했는데 안 가져다줘서 결국 직접 가지러 다녀옴.

3. 일하는 사람은 많은데 부르려고 하면 쳐다보는 사람도 근처에 있는 사람도 없음

4. 노래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가 힘들다. 


몇가지 더 아쉬운점이 있었으나 좋았던 점과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편이나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다시 커먼 그라운드를 간다면,

자리가 바로 있다면 모를까 30분이나 기다려서 먹고 싶을 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래도 한 번정도 가볼만 한 곳이라고 생각되고,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먹고 나왔더니 해도지고~ 먹으면서 땀나서 지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둘러보고 집에왔네요. 다음에 선선해지면 가서 사진도 제대로 찍고

구경도 더 하고 와야겠어요. 


오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광장하고 음식점은 붐비는데, 쇼핑하는 분들은 많지는 않더라구요. 

이상으로 건대입구 커먼그라운드 가는법! 그리고 맛집 그릴타이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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