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탄생지, 이런곳이었어? 본문
안녕하세요~ 너무 게으른 나머지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ㅜㅜ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오늘은 커피의 탄생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재미있는 기원에 대해서도 살짝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루에 몇잔의 커피를 마시나요?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Coffee 열풍이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길거리를 걷다보면 몇블럭마다 혹은 건너편에도 바로 커피숍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저는 원래 하루에 한잔도 잘 안마셨었어요.
그리고 주로 달달한 맛으로 마셨었는데요.
최근들어 입맛이 바껴가나봐요~ 좀 더 관심도 생기고,
그 전에는 무슨맛인지도 모르고 마셨는데 요즘은 나름 향, 맛, 바디감을
따져가며 마시고 있어요. 물론~ 말만 그렇지 구분을 못한다는게 함정~ ㅋ
커피의 탄생지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아볼게요~
에티오피아 짐마라는 지역의 칼디라는 목동이 양떼가 빨간열매를 먹고나서
흥분해서 뛰어노는것을 보고 수도원의 사제에게 가져다줘서
끓여서 먹기 시작한것이 기원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100% 확실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커피의탄생지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가 있기 때문이지요.
칼디이야기가 영어로 된 영상이 있어서 가져와 봤어요~
어떤가요? 이해가 팍팍 되죠~~? ^^
전 이 영상 보니까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영어를 못하셔도 그림만 보셔도 이해가 될겁니다~
커피의 탄생지에 대한 가장 신빙성(?)있는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ㅋ
커피라는 이름이 붙게 된것은 고대 아랍에서 와인을 의미하던
Qahwah에서 유래가 되었는데요. 이 후에 오스만투르크의
Kahve를 거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해요.
암튼 초기에는 수도원에서 수도승들이
수련할때만 마시게 하고 일반인들은 못 마시게 금지를 했었다고 하네요.
요건 Coffee Belt를 나타내는데요. 바로 커피가 생산되는 지역을 나타냅니다.
그 중에서도 많이 생산되는 곳들은 녹색표기가 되어있지요~
기온이 맞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도를 좀 더 확대해 보았는데요~
아프리카 지역의 오른쪽 윗부분이 에티오피아예요. ^^
커피의 탄생지인 짐마라는 지역에선 아직도 고품질의 coffee가 생산되고 있다고해요~
어떤가요~ 신기하지 않나요? ^^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유용한정보들 > 생활/건강상식 & TI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아무료동요듣기 가능한곳은? (0) | 2015.06.08 |
---|---|
땅콩효능, 한방에 알아보기! (0) | 2014.01.09 |
커피의 탄생지, 이런곳이었어? (2) | 2013.12.18 |
유자차효능, 겨울철 건강관리에 필수인거 아시죠? (0) | 2013.12.13 |
담쟁이덩굴효능, 한 번 알아보고 가실게요~ (0) | 2013.12.10 |
우유효능 제대로 알고 건강 지키자!! (0) | 2013.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