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애완동물, 정말 귀여워서 키우는거야?!? 본문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벌써 목요일입니다.
한건 별로 없는거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가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오늘은 섬뜩한 애완동물에 대해서 볼게요.
왜 그런지 한 번 지켜볼까요~?
쨔쟌~~ 요 녀석인데요. 거대 도마뱀이네요. 무게는 25Kg ㄷㄷ 키가 180cm 넘는데요..아..부럽..
ㅋㅋ 죄송해요.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네요. 암튼 이걸 키우는 분이 여성이라 놀랍고 게다가 먹이는
닭이나 토끼라고 하는데... 먹이값도 그렇지만 징그러울듯 합니다.
섬뜩한 애완동물인데... 이 녀석은 직접 키우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 수준이겠지요? ^^;;
색이 화려하네요. 전 보기만해도 징그러운데 어떻게 키우는건지 정말 강심장들입니다.
아...이 아저씨..사자를.. 주인이 아니라 집사의 포스를 보여주는 분이네요.
그나저나 이 녀석 화나거나 아니면 그냥 애교를 부려도 옷이 누더기가 될거 같아요.
하이에나를 키우는 이분~ 와~ 완전 화보 수준입니다. 간지 넘치네요
우파루파입니다. 요즘 인기가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ㅋ
귀엽긴 한데 뭔가 좀 징그러워보이기도 하네요 ㄷㄷ
웬지 꼭 말을 할거 같은..만화 캐릭터 같기도 하구요.
전 개인적으로 섬뜩한 애완동물 보다는 요렇게 귀엽게 생긴녀석들이 좋더라구요~
날씨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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