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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찍고 경복궁에 가다. 근데 경복궁이 아니네?

이슈맨 2011.04.16 15:53
북촌한옥마을을 들르고 난 후, 삼청동 카페에서 커피와 와플 섭취 후, 경복궁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정작 삼청동에서 찍은 사진이 건물사진과 와플사진밖에 없네요.




삼청동의 어느 건물입니다. 그냥 이뻐보이길래 한 컷 찍어봤어요 ^^ 



벚꽃이 피었네요. ㅎㅎ 하늘색도 너무 이뻐서 찍었네요 ^^ 



삼청동 모 카페의 와플~딸기가 가득해서 상큼하더군요.

다만, 딸기가 완전 싱싱하진 않았다는..ㅎㅎ

그래도 처음 먹어보는 딸기와플 맛있더군요..

삼청동 또 가게되면 다시 한 번 들러봐야겠네요 



삼청동 건물위에 있는 마네킹(?) 이라고 해야하려나...

암튼 지붕위에 독특한 게 많은 곳..ㅎㅎ



위 사진보다 더 쌩뚱맞은 마네킹 ㅋㅋ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올려둔건지 감이 안와서...

건물과도 안 어울리지만 옆에 기와를 얹은 건물과 같이 보니 더 부조화 스럽네요.





경복궁에 들어서며 한 컷... 

해가 슬슬 져가는 시간이라 그런지 나뭇가지 사이로 비춘 햇빛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네요...암튼 찍어봤습니다. 




천하대장군이 서 있길래, ㅎㅎ


이것도 그냥..ㅡㅡ;;





나뭇가지의 곡선이 아름다워서 찰칵~ ^^


작은 석상이었는데..뭐라고 쓰여 있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하늘색도 너무 이쁘고...건물도 아름답고..

그나저나 저 건물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개나리색도 너무 이쁘고 석상도 보이고~

 


사실 이때까지는 정말 경복궁인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경복궁 옆의 민속문화박물관이더군요 ㅎㄷㄷ


아름다운 하늘과 꽃의 색깔이 잘 어우러져있네요 




자 이제부터 경복궁 옆에있는 민속문화 박물관 탐방(?)을 해보죠 ㅎㅎ 

예전에 경복궁 갔었을때는 분명히 없었던 거 같은데 갑자기 생겼더라구요.




70년대쯤 되었을까요? 

그 스타일로 재연해둔 곳입니다.  



간만에 보는 부뚜막이네요 ㅎㅎ

고향 생각이 나더라구요 ^^  


고향집이 생각나더라구요.

지금 저희집은 그렇지 않지만, 예전 할머니 집이 요런 스타일이었거든요  



아직 사진을 잘 못찍어서 발샷을 마구 날려줬습니다. 


이발소~~ 영화에서나 보던 풍경입니다. ㅎㅎ 



자전거도 보이고~ ㅎㅎ

저런 자전거 타 본적 있는데..기억나네요. 


소변금지...옆의 가위가 너무 무서운데요 ㅎㄷㄷ



펌프로 끌어올리는 수돗가..

생각해보니 직접 해볼 걸 그랬네요

어렸을 때 살던집에, 저렇게 펌프로 끌어올리는 수돗가가 있었는데 말이죠. 



약재..모형인듯? ^^ 
 


다양한 약재들이 보입니다~
 


짚신...한 번 신어보라고 되어있긴 하던데..

신어보진 않았습니다. ㅎㅎ

 


인쇄소..였던가...기억이 안나네요..

이넘의 건망증 ㅡㅡ;;
 







흑백 TV와 만화책들..


재밌어 보이는 만화책들이 많더라구요.



항상 푸르른 솔잎처럼...

상큼하게 살고 싶습니다. ㅎㅎ

 


나뭇가지에 초점을 맞춘 아웃포커싱..ㅎㅎ


벚꽃구경은 못가는 대신, 한가한 민속문화박물관에서의 벚꽃 한컷 
 


이 꽃 이름이.... 뭐였더라 ㅡㅡ;;

목련인가...기억이...

 


12지신 동상이 있더라구요 ^^
 


가로등도 한 컷..


저는 제 띠인 닭띠 동상을..ㅎㅎ

나이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쓰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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