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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왓 해픈드 투 먼데이 줄거리 & 리뷰

이슈맨 2017.10.29 01:38

왓 해픈드 투 먼데이 줄거리 & 리뷰 적어보겠습니다. 옥자처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입니다. 역시 제작사가 기반이라서 그런지 이거저거 많이 만드네요. 드라마로는 기묘한 이야기 시즌 1,2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거 이외에도 더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영어 제목은 Seven Sisters로 일곱자매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실 이 영화는 미래에 충분히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다룬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인구, 그리고 그로인한 환경오염 및 생태계 파괴. 인구대비 식량이 부족해서 유전자조작 식품을 개발했는데 문제는 그 식품을 먹고 쌍둥이 이상을 임신하는 경우가 생겨나게 된다. 



제한을 두기 위해 한가구에 한 자녀 이외에는 냉동인간을 만들어 보관한다는 규제를 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딸이 일곱쌍둥이를 낳고 죽게되자 손녀들을 보내기 싫어서 아파트에 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손녀들에게 요일별로 이름을 지어줍니다. 그래서 먼데이, 튜스데이 등이 되었죠. 



바깥 생활을 해야할때는 딱 한명만 나가게 되고 공통된 삶을 요일별로 돌아가며 살게 됩니다. 사실 한 사람이 7명의 역할을 해야해서 정말 어려웠을거라 생각되네요. 


일곱 쌍둥이지만 각자 생각하는게 다르고 외모도 다르고 재능도 다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할때는 한 사람으로 보여야 하는 제한된 삶을 살아야 하기에 어쩌면 이건 이런 특정한 상황때문이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족쇄같은 거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원치 않지만 주어지는 상황, 해야만 하는 일 등 말이죠. 



캐런 셋맨이라는 공통된 이름을 가지고 생활하는 일곱자매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뒤에도 그 생활을 이어갑니다. 30년이 된 어느날, 그들의 일상에 균열이 생기고 문제가 생겨나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는 손녀들을 사랑한 할아버지의 마음, 사회생활을 해나가기 위한 일곱자매의 서로에 대한 배려 및 균형 그리고 서로에 대한 사랑, 배신, 질투 등 인간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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