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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핫도그 가성비 끝판왕

이슈맨 2017.07.10 23:52

가끔 장보러 COSTCO에 가는데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코스트코 핫도그 먹고 오는 편이예요. 개인적으로 정말 가성비 끝판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0원에 핫도그 & 음료수를 맛볼수가 있거든요. 이 가격에 어디가서 이런거 먹기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생긴건 정말 단순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그래도 저 정도면 훌륭하죠. 저는 마운틴듀를 담아와서 마셨는데 컵도 엄청 큽니다. 스케일이 다르다는..


요 정도 길이입니다. 대략 가늠이 될지 모르겠네요. 엄청 긴건 아니기도 하고 그냥 적당한 사이즈에 허기를 떼울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싱그람 송송 오이피클이라고 하네요. 유통기한은 12월까지로 다행이 넉넉합니다. 그나저나 넘 오랜만에 갔더니 실수를 한게 있더라구요.



그건 바로 머스타드, 케첩, 오이피클, 양파 다 섞어서 코스트코 핫도그에 넣었어야 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다 따로따로 넣어서 먹었네요. 어쩐지 불편하더라니 ㅜㅜ


코스트코에서는 기본적으로 간양파를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넘 오랜만에 갔더니 암 생각없이 좀 많이 담아와 버렸네요.



개인적으로 코스트코 갈때마다 눈살이 찌뿌려지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뉴스에서도 많이 나왔듯이 양파 간걸 잔뜩 싸서 집으로 가져가시는 분들입니다. 저는 가져가본 적은 없지만 조금 담아가는 건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데 어떤 분들 보면 아예 큰 통을 가져와서 담아가시는 분들도 있고, 특정 메뉴를 시키면 주는 쿠킹호일을 활용하거나 집에서 가져와서 아주 차곡차곡 싸가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거 채워넣느라 알바생들이 바쁘기도 하고 그로 인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분들이 생겨서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피클도 함께 섞어줘야 하는데...전 이미 핫도그위에 뿌려버렸네요 ㅎㅎ


이런식으로 잘 얹어서 드시면 되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편하게 드시려면 다 섞어서 한 번에 올리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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