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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맨 일상

집밥백선생 닭한마리 레시피

이슈맨 2017.07.08 00:01

안녕하세요. 요즘 다시 요리에 불 붙고 있는데요. 한동안 하다가 안 했다가 지금 다시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하니까 좋네요. 재밌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 집밥 백선생 닭한마리 레시피가 눈에 띄어서 한 번 해봤습니다. 롯데마트에서 두마리 같이 되어있는거 사왔는데 하나만 했어요 500g 이구요. 


닭을 꺼내봤더니 너무 작네요... 오백그램이라서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암튼 배를 갈라서 이제 닭꼬리 부분을 잘라줘야 합니다. 





그래야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내장도 제거해줘야 하거든요.


배를 갈라보니 내장이 보이네요. 다 긁어내주셔야 합니다. 기름기 제거도 해줘야 하구요. 


보시면 내장을 다 제거하고 꼬리 부분도 잘라줬습니다. 흐르는 물에 다시 한 번 깨끗이 씻어내 주시구요. 


우선 닭은 초벌을 해주셔야 해요. 양파 1개와 대파 1단 그리고 맛술 2스푼을 넣고 끓여줍니다. 저는 그냥 썰어서 얼려둔 파가 있어서 그걸 활용했네요.





그리고 맛술이 없어서 집에서 먹다남은 와인을 활용했습니다. 


10분정도 삶아줬구요. 기존 냄비에서 건져내서 새로운 냄비로 옮겨담았습니다. 밀떡을 넣으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집에있는걸 최대한 활용해볼 생각이었기 때문에 냉동실에 있는 떡국떡을 활용했습니다. 감자 1개 추가하고 파도 넣어줬구요.



그리고 기존 육수에 소금 1스푼과 후추를 조금 넣고 섞어준후에 양파와 대파를 체에 걸러주고 육수만 새 냄비에 옮겨닮아 닭이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이렇게 넣어줬어요.



육수 옮겨담았구요.


육수를 따라내고 남은 양파와 파네요.

팍팍 끓여줍니다. 저는 간마늘을 넣어달란 말은 없었는데 살짝 넣어줬어요.





담백하게 끓여내려다가 그래도 맛을 좀 내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중간에 닭 부위 중간중간 살짝 살짝 가위로 가위로 틈을 줘서 육수가 들어가게 했구요. 다 익었다 싶을때 가위로 잘게 잘라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소스는 맨 아래 적겠습니다.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ㅜㅜ


물고추를 만드셔야 하는데요. 고추가루 2스푼에 뜨거운 물을 섞어서 불려주세요. 양파도 채썰어서 옆에 두시구요. 간장소스는 진간장 반컵, 식초 4분의 1컵, 설탕 1스푼, 물 한컵 넣고 섞어주세요. 


연겨자와 간마늘은 다른 접시에 준비해두시구요


양배추도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없어서 그냥 양파만 했어요. 양파 위에 간장소스 한국자반, 그리고 연겨자 조금, 간마늘 조금, 물고추 3스푼을 넣어주세요. 잘 섞어서 찍어먹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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