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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후기

이슈맨 2016.08.08 01:24

잠자려고 누웠다가 너무 더워서 일어났네요

예전에 본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후기 적어봅니다~

대략 느낀점을 간략하게 적어볼게요^^

아직 안 보신 분들에게 스포하면 안되니!!



우선 이 영화를 본 이유는 믿고보는 배우 김명민님 때문에~

항상 배역에 몰입하는 모습이 멋있는 배우죠.

사실 처음에는 그냥 그런 코미디 영화려니 생각했어요.

웬지 포스터가 코믹한게 나온것 같아서요^^;;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 형님 수트발 장난아니었는데..

이번엔 초큼 부족하더라구요

예전보다 말이죠. 물론 배역에 맡게

감량을 하시면서 그런듯도 하구요 ^^

원래 잘 나가던 형사였는데 비리에 휘말려

쫓겨나고 사무장을 하게되는 역할입니다~ 



중간에서 브로커(?) 역할을 하며 돈을 두둑히 벌게되죠.

그러다 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바로 재벌가의 며느리가 살해를 당하게 되는 이야기..

그리고 잡혀간 사형수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필재 (김명민)에게

편지를 쓰게 됩니다. 하지만, 위험한 사건이라며

함께하는 변호사 판수 (성동일)은 필재를 만류하게되죠.



처음에는 멀리하려 했지만, 점점 의혹은 커져만가고

처음에는 본인의 신변 안전을 위해 시작한 일이

점점 사건해결을 위한 일로 변해가게 됩니다.



돈 밖에 모르는 브로커로 변한 필재가

점점 열혈 형사로 다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엄청나게 맞기도 하고..

대역을쓰셨는지 안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직접 소화했다면 엄청 오래 걸렸을 거 같아요 



까놓고 얘기하자니까 정장입고 들어가는 포스..

요기 등만 보이는 아저씨도 자주 등장하는 아저씬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사형수의 딸로 나오는 김향기.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여러가지 영화에 많이 나왔었더라구요

무려 23편 ㄷㄷ 데뷔 10년차...

그래서어디선가 봤나봐요~ 



미생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오민석..

이번엔 비중이 크진 않습니다.

인간의 고뇌에 대한 표현을 살짝 보여줍니다.



상당히 많은 영화에 악역으로 나오는 박혁권님,

이번에도 악역으로 나오는데..

무한도전에 나왔을때는 매우 순박하신..

그런분이 이렇게 악역을 잘하시다니 놀랍네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후기 간략히 적어봤는데요.

후기라기보다는 간략한 설명글이 되어버렸네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손쓸수 없는..

저 높은 곳에 있는 재벌가에게 한방 먹이는 내용입니다.

네이버 평점은 8.57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7.5 정도 주고 싶네요~

그럼. 시원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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