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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스테리 사건 -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10가지

이슈맨 2016.07.11 00:50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

오늘 날씨 정말 덥네요.. 그래서 전 방콕을 했습니다.

도무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가끔 세계 미스테리 사건 들을 살펴보곤 하는데요.

오늘은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10가지 한 번 볼게요 ^^




10위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 순위는 크게 의미가 없어요.

그냥 다 신기하더라구요!! 





10. 타오스험 


이미지에 웬만한 내용들은 적혀있지만, 추가되는 내용들이나 자세한 것들을 적어볼게요~

미국의 뉴멕시코주 타오스 지방에서 관광객이나 일부 주민들 (약 2%) 이 

몇년간 이상한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고해요

 


멀리서 들려오는 기차소리 같기도 하고, 라디오 또는 무언가를

긁는 듯한 소리 같기도 했다는데요.. 전파나 음향을 수집하는 특수 기계로도 측정이 되지 않았기에

원인을 알 수 없었다고 해요. 점점 두통이나 현기증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원인을 알 수 없자, 일부 사람들은 적을 공격하기 위한 신무기 개발 실험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는데요. 결국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체..미궁속으로 빠져버렸습니다. 






9. 블랙 달리아


1947년 미국 LA의 한 공원을 산책중이던 사람들이 젊은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는데요. 

처참할 정도로 훼손되어 있어 시민들, 경찰, 법의학자들까지 놀랐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엘리자베스 쇼트'로 할리우드 배우가 되기위해 혼자 돈을 벌어가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22살의 어린나이에 살해당한 그녀는 당시 약혼자도 있었다고 해요..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언론들이 이 사건을 자극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예나 지금이나 언론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해줘야 할텐데...

사건이 해결되지 않자, 관심받고 싶어하던 일부 관심병자들이 거짓 자수를 했다고 하는데,

그 수가 60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옛날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그래서 사건의 해결이 더욱더 미궁에 빠져들었다고 하네요..


사실 블랙 달리아라는 별명은 기자가 지어낸 이름입니다. 

결국 그녀는 언론의 희생양이기도 했다는 거죠.





8. 생 제르맹 백작


이 사람에 대한 글을 읽는 순간 딱 떠오르는 영화가 있었어요. 바로 '맨 프롬 어스'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완전 저예산 영화로 극도의 몰입감을 자랑하는 영화죠. 주인공이 지구의 시작과 함께

현재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풀어내는 영화입니다.  그래서인지 세계 미스테리 사건 중 저는 이 사건이

흥미롭더라구요...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10가지 중, 8번째~ 계속 보시죠!


생 제르맹 백작은 인류 최후의 연금술사란 호칭을 가지고 있어요. 

1710년에 유럽에 처음 등장 했는데, 그가 말하는 지식들은 지구의 미래에 관한 것이라서,

그 당시의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를 못했다고 합니다.


더 웃긴건 스스로가 누군지를 잘 인지를 못했었다고 해요 ㅡㅡa

그래서 외계인 설이 나돌기도 했다네요. 


1710년 당시 약 45세 정도였다고 하는데... 1789년 프랑스 혁명에서 활약을 했다고 하니..

정말 연금술을 익혀서 늙지 않는 불로불사의 약이라도 만들어 낸 것일까요? 


게다가 그는 지구상의 모든 지식을 알고 있고, 모든 언어를 알고 있었다고 해요.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악기도 수준급으로 다뤘다는 그..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면...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약간 영드 '닥터후'의 주인공 같기도 하네요 느낌이..








7. 보이니치 필사본


이 책의 이름은 소유자중의 한 사람인 미국의 서적상 이름에서 유래했어요.

15세기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고, 발견당시부터 현재까지 엄청나게 많은 수의

암호학자들이 비밀을 풀어내려고 메달렸으나 단 한 단어를 풀어내는 것도 실패했다고 해요. 


전혀 알 수 없는 문자를 적어놨으며 어떤 언어인지도 불명하다고 합니다. 

보이니치 필사본에 그려진 그림으로 미루어 보건데, 약학, 식물학, 생물학, 천문학 등

광범위한 소재를 다룬다고 하는데요. 원래 272쪽 짜리인데 현재는 240쪽만 남았다고 해요. 


어떤 사람들은 그냥 낙서가 아니냐는 주장을 하기도 하지만....

저렇게 정성들인 장난을 누가... ^^;; 





6. 조디악 킬러 


1970년대 (추정)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활동했던 연쇄살인마를 말하는데요.

아직까지도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가 유명해진 이유는 교묘하게 추적을 따돌리고, 언론에 공개적으로 편지를 보내서라고 하네요.

그가 보냈던 편지에 총 4개의 암호가 들어있었는데 3개는 아직도 해독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는 주로 데이트중인 커플을 노렸다고 하네요... 

이유는 알 수가 없었구요.. 


그리고 그가 보낸 암호문은 그를 잡기 위한 실마리를 담은 암호문이었다고 합니다. ㅡㅡ;;

세계 미스테리 사건을 보고 있는데요. 정말 희대의 살인마들이 많더라구요..

그 중에 2개만 골라서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10가지에 넣었으니 참고해주세요





5. 바부슈카 레이디 


1963년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 당시 다른 사람들은 대피하기 바쁜데,

한 여인이 태연하게 그 자리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총격 당시 어느 방향에서 총알이 날아왔는지도 불분명했기에

FBI는 바부슈카 레이디를 찾으려고 했지만.. 신원 파악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4. 메리 셀레스트 


1872년 11월 뉴욕에서 이탈리아로 떠난 메리 셀레스트 호.

한달 뒤 포르투갈 해역에서 발견되는데...

그 배에 있던 선원들과 가족들은 온데 간데 없고..

배에는 딱히 이상이 없고 식량마저 넉넉한데 사람만 없었다고 하네요..


몇가지 의문은 선장의 항해일지를 제외한 모든 서류가 사라졌다는 점,

시계와 나침반이 고장났다는점, 어떤 싸움의 흔적도 없었다는 점.

배가 멀쩡한데 구명정만 없었다는 점... (굳이 배를 포기할 이유가 없어서)

등의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가설들이 있는데요...

보험을 타기위한 자작극 설,  해저 지진설, 

외계인 납치설 (그 당시에도 외계인이?), 오징어 습격설 ㄷㄷ 등이 있다고 하네요.


배에 사람들이 사라지거나 미스테리한 일이 있었던 건 메리 셀레스트 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건이 있었는데요. 배가 사라졌다가 몇달만에 나타났는데 선원들이

모두 백골이 되거나 배가 출항하자마자 사라졌다가 몇 십년만에 사람들은 없이

멀쩡한 모습으로 나타난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다른 차원으로 다녀온걸까요? 이런 종류의 세계 미스테리 사건은 많더라구요

뒤에 나올 버뮤다 삼각지대도 비슷한 경우인듯 합니다...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세상엔 참 신기한 일이 많아요 ㅜ






3. 잭 더 리퍼


1888년 8월부터 11월까지 영국 런던의 이스트엔드 지역에서 연쇄 살인을 일으킨 살인마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살인마라고 합니다... 영화까지 만들어졌을 정도이니...

피해자 숫자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모방범죄가 심해서라고 하네요...

숫자가 5명에서 몇백명까지 왔다갔다 한다고 하니... 그 당시..정말 무법천지였나 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 이야기가 회자되며 영화, 뮤지컬, 소설 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들여다 볼수록 끔찍해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2. 버뮤다 삼각지대 


대서양의 버뮤다 제도.. 워낙에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1609년부터 배 17척, 비행기 15대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1960년대에 애드워드 존스라는 기자가 '마의 삼각지대'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내며

유명해졌는데, 이걸로 유명세를 떨쳐보기위해 앞다투어 보도자료를 내보내며

엉뚱한 내용들로 기사들이 나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일례로, 버뮤다 삼각지대에 들어가면 앞이 보이지 않는다던지, 

나침반이 계속해서 돈다던지, 사람의 초상화가 갑자기 늙어보인다더던지...

아무것도 없는데 배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던지...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죠..


버뮤다 삼각지대에 관한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요. 

차원을 넘나드는 문이 있다는 설, UFO 해저 기지설, 

거대한 수중 괴물설, 해저로 사라져버린 고대도시 아틀란티스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는 설,

심지어 블랙홀이 있다는 설 ㅡㅡ;;,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사실 저 정도 범위의 지역에서 사고가 일어나는 통계를 내보면

버뮤다 삼각지대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언론이 만들어낸 미스터리가 아닐까 싶네요 ^^:;





1. 토리노의 수의


이탈리아 토리노의 한 성당에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된 예수의 시신을 감싼 수의로 알려진 천이

수백년간 보관되고 있었는데요.  19세기에 이탈리아의 한 사진작가가 허가를 받아

수의를 촬영했습니다. 사실 그냥 보기에는 수의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었는데요...


촬영을 하고보니 수의에 남성의 얼굴이 보여 논란이 시작됩니다. 

찬성파와 반대파가 현재까지도 충돌중인데요. 

찬성파는 손에 못박힌 흔적이 있고, 수의에서 채취한 꽃가루가 예루살렘 근처에서만 자생하는

꽃가루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대파는 연대측정을 한 결과 1260~1390년 사이에 만들어진 직물이기 때문에

가짜라고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연대측정이 정확한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세계 미스테리 사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사실 제목은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10가지인데...

그 중에 몇가지는 그냥 아직 해명이 덜 되었다고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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