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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영화 내부자들 후기 & 잔인함

이슈맨 2015.12.14 22:50

안녕하세요~ 이제 뭐 하루 거르고 글 쓰는건 일상이네요.

스트레스 안 받고 쓰기로 했으니 ^^:;

영화 내부자들 후기 남겨봅니다~ 잔인함이 주목받던데..

어땠는지도 말씀드릴게요~




작년에 영화를 많이 봐서 올해초에 받은 VIP 쿠폰이 남아있어서 공짜로봤어요~

근데... 올해는 왜 영화를 5개만 봤다고뜰까요... 

그렇게 바빴나 싶기도 하고... 씁쓸하네요 ㅜㅜ 

여유없이 살아왔다니...

포스터를 찍어왔는데 넘 어두운데서 찍어와서 하나도 안 보여서 패스..



그나저나 음료쿠폰도 하나 있어서 교환하려고 갔는데요.

옆에 아저씨가 서계시는데 발권하시는 분이 아저씨에게 대뜸..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러길래 깜놀 했는데... 

그 뒤에 4시 30분 예매되셨습니다..라고

전 저런 영화 있는줄 몰라서 깜짝 놀랬어요~

저만 놀랬을듯...요즘 문화생활을 너무 안해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 조승우와 할리우드 배우로 승승장구 하는 있는

이병헌이 나온다는 소식에 잔뜩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평점도 어마어마 했구요. 



연기 내공이 엄청나신 백윤식 아저씨도 나오구요 ㅋ

싸움의 기술에서 싸우는 모습이 참 멋지기도 했고

타짜에서의 모습도! ㅋ 



수트를 입은 이병헌은 참 멋있더군요..

역할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연기도 잘하구요.. 

영화 내부자들 후기를 적는데.. 줄거리를 쓰기에는 스포가 담길수가 있어서

배제하려고 합니다.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정치권의 비리, 이권 다툼, 

그 아래에서 이익을 취하려는 자들의 싸움, 배신

그리고 우정 등을 다루는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재밌는 영화이긴 한데 씁쓸한 현실을 담아내서 그런지..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반전이 있는데 생각보다는 좀 허술한 반전이었습니다..

평점과 후기들을 보고 너무 기대를 한 탓이었는지..

뭔가 개연성이 좀 부족한듯한 느낌도 받았었구요. 



의수를 들고 있는 이병헌.. 거의 첫 장면이네요..

영화 내부자들 후기를 남기며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이죠..

웬지 모를 잔인함이 느껴지는 씬! 



조재윤씨도 나오더군요. 색이 짙은 배우죠.

어느 순간부터인지는 몰라도 좀 순박한 역할로 많이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미생에 나왔던 배우! 이름을 까먹었어요

죄송합니다. ㄷㄷ



지상파는 안 나오지만 영화에는 엄청 나오는 이경영씨..

올 한해도 엄청난 다작을 보여준 듯 하네요.



요게 관계도라고 합니다. 

사실 전 일부러 사전지식 없이 갔습니다. 

줄거리 모르고 갔고, 그냥 엄청 재밌다는 얘기만 듣고 갔어요..

충분히 재밌는 영화였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더니..

뭔가좀 아쉬웠습니다~

영화 내부자들 후기 마칩니다~ (제 후기도 아쉽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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