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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맨 일상

연신내 마사지 -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에 굿!

이슈맨 2015.12.02 00:10

게으름의 상징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 쓰는걸 부담없이 쓰자고 결심했으니,

생각날때 시간날때 차분히 쓰도록 할게요 ^^ 오늘은 연신내 마사지 글을 쓰고자합니다.

요즘 회사에 일도 많고 계속 컴퓨터에 앉아서 하는 일이다보니 어깨도 엄청 뭉치고

장난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 피로회복에 좋은 마사지를 받기로 결심!

하지만 동네 근처에 있는 곳을 알지 못해서.. 회사 끝나고 함 찾아보기로 합니다~




저희 동네는 아직 없는게 너무 많은 동네라 연신내역에서 내렸습니다. 

미리 검색도 좀 해봤구요..  그 중에 한 군데를 찾아 가다가.

쿤타이를 발견합니다. 엇! 다른 동네에서 몇번 가봤던데라 친숙하기도하고

비용도 그렇고 만족했었기에.. 한 번 가보기로 결심했어요.

근데 정작 입구를 못찾겠더라구요 ㅋ




혹시 찾아가실 분 있으면 지도 첨부해드립니다. 6,7번 출구쪽에서 가면 편하실듯요~

요즘 스마트폰 네비 잘 되어 있으니 주소도~

연신내 마사지 찾으시면 참고! 


갈현동 401-15 3층 


저기 지도에 표시되어있는 쪽 뒷쪽으로 가시면 입구가 보입니다.





입구에 작게 쓰여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본건데...입간판이 있었네요...

눈에 잘 안 띄어서 몰랐습니다. 

암튼 솔직히 말씀드려서 입구에서 살짝 망설였어요...

건물이 좀 오래된지라 걱정이 살짝..



계단으로 3층까지 올라왔는데 뭔가 살짝 썰렁해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여기서 엄청난 반전이 있었답니다! 



암튼 입구까지 온김에 들어가보기로 결심하고~

마음의 준비(?)하고 안으로 들어섭니다~ 




앗..그런데 안에 들어갔더니 엄청 깔끔하더라구요!

여쭤보니 지난주 토요일에 오픈하셨다고 하더군요~

건물만 보고 지나쳤으면 후회했을뻔 했어요!

비용도 괜찮은듯~ 연신내 마사지 갈만한 곳이 없어서 못갔었는데...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거 같아요 ㅋ 



카운터...포스 넘치는 코끼리.. 집이 좀 크면 저렇게 인테리어 해놓아도 웬지 멋있을 것 같다는..



여기는 족욕하는 곳인데.. 간격을 넓게 해놔서.. 

옆사람에게 방해 안되게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타이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금색이라 그런지 웬지 모르게 더 고급스럽고 탐나더군요 ㅎ 



대기실.. 의자가 편안해 보이더군요 ㅋ 저도 잠시 앉아봤는데 일어나기 싫었어요 ㅋ

저기 보이는 냉장고 안에 음료는 그냥 마셔도 된다는~ ㅋ 



타이 컨셉이라 그런건지 여기저기 금색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완성된듯 합니다. 






아까 봤던거..가까이서 한 번 찍어보고 싶었어요..

제가 여기저기 사진찍고 다니니 카운터에 계시는 분이 잠시 당황을....

하지만 웃으면서 기다려주셨습니다 ㅋ 



그리고 방이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았는데요..

와... 복도가 엄청 길더라구요 ㅋ

밖에서 봤을때 엄청 작은 곳인줄 알았었는데.. 

꽤 큰 규모였습니다. 

연신내 마사지 찾으시는 분들은 함 들러보시길 ㅋ 



요렇게 다인실도 있었는데요..

수건을 특이하게 접어두셨더라구요..

그리고 겨울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각자 장판이..!



저렇게 옷장도 보였구요! 전 혼자갔기 때문에 이 방은 패스~ 


1인실로 들어갔습니다. 옷도 곱게 개어져서 올려져 있었는데..

이미 제가 입어버린지라 ㅋ 

이제 오픈해서 그런지 모든게 다 새제품이더라구요~ 



베개 쿠션감도 편안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곳곳에 인테리어를 신경쓴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ㅎ 

옷장 크기도 넉넉하고 충분했어요. 

겨울 옷들과 가방까지 들어갔습니다 ㅋ



옷 갈아입고 족욕을 하러 나가는길에..

웬지 멋있어보여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화장실 가는길에 샤워실도 들려본 ㅋ

새로 인테리어를 해서 완전 깔끔!



아로마 받았으면 샤워를 하고 갔을텐데~

건식을 해서 저는 패스 ㅋ 



샴푸,린스, 칫솔, 면도기까지 ㄷㄷ

세심하게 모두 준비되어 있으니 좋더군요.



한켠에는 수건과 드라이기 로션, 스킨 등이..



여기는 화장실..



그리고나서 족욕하러 고고~~ 갔더니 예쁜 꽃잎을 띄워두셨더라구요.

물 색상까지 매치해서!  바깥 날씨가 참 추웠는데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니 이미 피로가 풀리는 기분!




제가 앉을 자리에 리모컨까지 ㅋ 움직이지 말고 편안하게 족욕을 즐기라는 배려였겠죠?



거기다가 앉아있으니 어떤 음료 마실거냐고 물어보시고~ 따뜻한 녹차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족욕이 끝나고 마사지 받았는데~ 좋더라구요 ㅋ 

뭐라 표현하기가 애매한데~ 연신내 마사지는 앞으로 쿤타이로만 갈 것 같습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보고 중간중간 계속 확인하면서 세심하게 배려하며 하셨어요.

1시간 30분 딱 받고나니 스트레스 해소! 피로회복! ㅋ 

뭉친 근육들이 다 풀렸네요.. 주기적으로 가서 받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럼 전 이만~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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